싸이는 안해봐서 모르겠고...방금 케베쓰 파업관련해서 새 소식 있나 싶어 
케베쓰 새노조 트윗에 갔지. http://twitter.com/kbsunion

1박2일 제작진들 소식있을까 해서 독한피디 신피디 트윗도 가보고 

김C 트윗가보고 ...

그러다 케베쓰파업관련해서 전에 나피디를 언급한 트윗이 있었는데 하다가 찾은 
미디어 후 






그러다 왠일인지 문성근 트윗으로 갔는데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안남; 오늘 첨 가보는거고 ..또 문성근도 트윗하는 줄은 몰랐다;)



주루룩 ..일상을 대충 보다가 ....... 
이런 유명인들 씨잘데기 없는 얘길 보다가  문성근은 누가 팔로우 하나 ... 명계남이 있나? 싶어서 팔로워들을 보는데 어랏 정혜신이 있네

정혜신 트윗


대충 후루룩 보는데, 꽂히는 리트윗 한마디


 

충격을 경험한 사람이 받는 ‘상처의 핵’은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충격적 경험 그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충격적 경험이 별거 아니란 말은 전혀 아니구요) 충격적 경험 이후의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의해 사람은 결정적인 상처를 입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의밉니다. 자살한 남편의 아내 맘은 어떨까요.. 남편 삶을 새삼 돌아보며 느끼게 되는 인간적 연민, 떠난 이를 향한 그리움, 남겨진 삶에 대한 현실적 걱정들도 있지만 나를 버린 남편에 대한 원망과 분노, 남편에 대한 끝없는 죄의식, 주위사람들이 나를 비난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피해의식들로 뒤엉켜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주위 사람들의 부주의한 반응들은 살아남은 이에겐 치명적인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1차 내상(충격적 경험 그자체)보다 2차 내상(그 경험을 한 나에 대한 주변의 부정적인 반응)이 사람을 결정적으로 붕괴시킨다는 것이 임상 정신의학의 결론입니다. 여자가 느끼고 있는 상반된 감정들을 절.대. 비.난.하.지.말.고. 상황 분석이나 조언을 절.대.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인.정.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옆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죽지않고 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원활치 못하면 살아도 제대로 살아내기 힘들지요.. 사람을 살리는 궁극적 도움은 날카로운 분석이나 충고가 아닙니다. 타인의 감정에 밀착한 상태에서 보여주는 공.감.입니다. 공감받은 사람은 날카로운 분석을 전혀 듣지 못했어도 누구보다 자기를 훌륭하게 정리합니다. 정신과 의사로 살아가면서 저는 그걸 매일매일 느낀답니다. RT @sooimm: @mindjj 친구남편이 자살을 했어요. 못살것 같다고 우는 친구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막막합니다. 혹시 나쁜마음을 먹을까 너무 겁이 나구요 
약 3일 전 twtkr에서 작성된 글


크 .................. 글쿤. ...


잼있다.